대전--(뉴스와이어)--세계에 대전을 알릴 해외 네트워크가 구축된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8일 오후 6시 유성 스파피아 호텔에서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정락석 회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회원 50명을 해외 명예기자로 위촉한다.

해외 명예기자들은 대전의 글로벌 이미지 향상과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첨단과학기술을 널리 알려나갈 예정이며,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는 지난 2002년 창립돼 현재 회원사가 150개에 이르고 있으며, 지난 7월 5일부터 ‘2009 세계한인언론대회’가 열리고 있다.

세계한인언론대회에는 미국, 프랑스, 호주, 러시아, 일본, 중국 등 18개국 50개 언론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6~7일 이틀간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국가브랜드와 재외동포언론인의 역할’을 주제로 워크숍에 참가한 뒤 대전과 경북 포항 등 2곳에 대한 공동취재 활동을 벌이게 된다.

이들은 8일 오전부터 첨단과학관, 항공우주연구원, 지질연구원 등 대덕특구를 탐방하고 취재활동을 벌인 뒤 각 매체를 통해 첨단과학도시 대전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이날 오후 6시부터는 스파피아 호텔에서 박성효 대전시장을 상대로 공동 인터뷰를 진행하고, 오는 10월 대전에서 열리는 국제우주대회와 전국체육대회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특히 한인 언론인뿐만 아니라 엘에이 타임스(LA Times), 르 피가로(Le Figaro) 등 12개국 20개의 주요 언론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대전을 소개한다.

시 관계자는 “5대양 6대주에 퍼져있는 한인언론인들을 해외 홍보네트워크로 삼아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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