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에서는 지난 7월 6일 1차 심사를 통해 입상작으로 확정된 26개 작품의 모형과 패널 심사를 통해 대상(大賞)1, 금상1, 은상1, 동상2 등 작품의 최종순위를 결정하고 작품 심사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였다.

이번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디자인, 건축, 조경 등 전국 공공디자인 관련학과 대학생 및 일반인 참여를 통해 3분야(가로시설물 디자인, 가설울타리 그래픽, 공원·거리 디자인) 총325개 작품을 접수받아 1차,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작을 선정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총 484명의 시민이 참여한 것으로 최종 집계되었다.

영예의 대상(大賞)은 울산대 이혜림·임지희씨가 출품한 컨버전스(Covergence)가 선정되었으며, △금상 우송대 노해원·이해원(Urban Green Corridor) △은상 한밭대 박규환·박혜림(대전 유성구 공공시설물 환경 개선계획) △동상 한밭대 황수완(S.H.O.P), 배재대 장민(L.E.D) 등이 최종 당선자로 확정되었다.

이번 공모전 최종 심사위원회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남효 교수(숭실대 건축학부)는 “처음 대전시에서 개최한 공모전임에도 불구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다수 눈에 띄었다”다며 “특히, 대상의 경우 대전시의 상징 마크를 자연스럽게 공모 작품에 담아내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대상 선정 배경을 밝혔다.

대전시에서는 오는 7월 16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우수작품에 대한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300만원, 금상 20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과 상장, 상패가 주어진다.

최종 수상자 명단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urban/design)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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