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양국 중소기업발전을 위해 7월 8일(수) 오전 10:00~12:30 정부대전청사 중회의실에서 중국 공업정보화부 중소기업사 대표단과 한·중 중소기업 협력 실무회의를 개최하였다.

동 회의는 ’05. 3월 체결된 “한·중 중소기업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이후 3회째 개최되는 실무차원의 협의체로서 한국은 중소기업청 김진형 경영지원국장이 중국은 Wang Jianxiang 중소기업사 부사장을 수석대표로 중국진출 한국중소기업의 애로사항 및 양국 중소기업 투자확대, 정책정보 교류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있었다.

* 제1차(’06.1 대전) → 제2차(’07.7 북경) → ’08년순연(대지진) → 3차(’09. 7, 대전)

먼저 중국정부의 제반혜택 철폐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진출 한국 공예기업 수출품에 대한 증치세(부가가치세) 환급율 인상(9%→13%) 및 중국진출 한국 중소기업인·상사주재원에 대한 취업증·거류증 유효기간 확대(1년 → 2년)필요성에 대한 논의결과 중국측에서는 양국 중소기업발전을 위해 동 사항을 국무원·노동부 등 관련기관과 협의키로 하였다.

* 중국청도소재 한국기업 중 공예품 생산기업은 874개(전체의 27%)이며 30만 중국인 고용
* 중국통계(상무부)로 중국내 65만 외국기업중 5만여개가 한국기업

한·중 양국간 중소기업 투자확대를 위하여 한·중 벤처캐피탈 네트워크 구축, 중국기업에 대한 투자소요기간 단축, 위안화펀드 결성위한 세부지침 마련, 중국 중소기업의 국내 주식시장 상장요건 완화 등을 논의하였고, 양국간 중소기업의 e-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하여 상호 연계하기로 한 양국 중소기업 제품정보망(한국 : www. gobizkorea. com, 중국 : www. sme. com. cn)의 본격가동 및 온라인 무역전용창구를 개설키로 하였으며, 또한 양국 중소기업 전시회 참가확대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한국이 개최하는 제 2회 아시아 여성경제인 대회에 중국여성경제인 추천 및 제 6회 중국 국제 중소기업 박람회에 한국기업 별도전시관을 마련키로 하였다.

회의를 주재한 한국측 대표인 김진형 경영지원국장은 “양국은 ’08년 교역규모가 1,638억$로 중국은 한국의 가장 큰 교역상대로서 중소기업분야의 잠재적 협력 가능성은 매우 크다”며 동 회의를 통해 양국 중소기업간 실질적 교류·협력을 촉진하고 글로벌 시대에 상호 윈윈하는동반자 관계로서 지속적 협력기반을 다진 것으로 평가했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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