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5월 4일부터 전국최초로 실시한 수화전문교육 강좌를 통하여 5월 265명, 6월 340명 등 총 605명의 교육생을 배출하였고, 7월은 350명의 수강생이 수화전문교육을 신청하는 등 수화전문교육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발표하였다.

‘수화전문과정 교육서비스 사업’은 “서울수화전문교육원”을 통해 2,000여명의 수화전문교육생을 교육하여 매년 100명의 수화통역사 배출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수화고급반, 수화회화반, 수화통역 필기·실기 대비반 등 자격증 취득반 뿐만 아니라, 국제수화반, 농아인수화반, 강사양성반 등 총 17개 과정의 전문교육과목과, 7월·8월에는 방학특별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수화강의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나사렛 대학교 수화통역 교수 등을 강사진으로 영입하여 최고수준의 수화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장애인행복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08.4월)시행에 따른 수화통역사의 수요증대에 적극 부응하고 청각·언어장애인이 사회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수화전문교육원의 수화전문 양성과정으로는(7월), 수화고급반 3개반(오전, 오후I · 오후II), 회화반(오후I · 오후II)

※ 1개월 과정
국가공인 수화통역사 양성과정인 실기대비반 3개반(오후, 저녁I · 저녁II)
수화통역사로 활동하는 분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영역 통역사반(저녁)
※법률수화(7월), 정보통신(8월)
수화를 모르는 농인을 위한 수화반 2개반(오전I, II)

우수한 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강사양성반 2개반(오전, 오후), 수화교수학습모델 연구반 1개반(저녁) 등 총 17개반을 운영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수화전문교육의 향후 목표는 복지선진국인 핀란드가 농아인 100명당 수화통역사 1명, 일본, 미국이 150명당 1명이지만, 서울특별시는 매년 100명의 수화통역사 배출을 목표로 향후 5년 후에는 핀란드를 넘어선 85명당 1명을 목표로 세계 최고의 농아인 서비스를 하는 도시를 건설하게 되는 그야 말로 장애인행복도시를 실현하는 프로젝트이다.

주부∙학생∙직장인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혀 교육시간을 오전과 오후, 저녁시간으로 나누고 있으며, 또한 과정별로 연계하여 수강할 수 있도록 시간표 편성에도 수요자의 입장을 반영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에서는 수화전문교육 수료생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수화통역사 자격증을 취득이 실제 취업 및 자원봉사와 연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수화전문교육 수강생의 만족도 조사결과(수강생 136명 대상), 수화전문교육을 배우는 목적은 농아인과 소통을 위해서 41.9%, 자원봉사 15.4%, 수화통역자격증 취득 10.3%, 기타 32.4%로 조사되어, 수화전문교육이 농아인과 소통을 위한 통로 일뿐만 아니라 특수 자격취득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수화전문교육에 대한 만족도는 96.3%(매우만족 37.5%, 만족58.8%), 보통 3.7%로 전국 최초로 서울시에서 실시하는 수화전문교육에 대한 기대가 큰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수화전문교육 수료 후 61%가 자원봉사로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으로 수화전문교육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연결하는 통로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화교육 접수는 교육접수는 수화전문교육원(서울특별시 농아인협회 홈페이지) http://www.sdeaf.or.kr 통해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을 통해 접수가능하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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