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학계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책임운영기관운영위원회 운영위원과 39개 책임운영기관의 기관장 및 관계공무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한 해동안의 책임운영기관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일선현장에서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향후 제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창섭 행정안전부 제1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책임운영기관제도는 대민서비스 개선, 운영방식 혁신을 통한 사업성과 향상 등 정부조직을 성과중심체제로 변화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하면서, “책임운영기관제도가 효율적인 조직관리기법의 선봉장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기관장들의 적극적 리더쉽과 직원들의 창의적 노력이 중요하다”고 당부하였다.
오전·오후로 진행된 이 날 워크숍에서, 오전에는 작년 한 해 책임운영기관 운영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종합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과 유공공무원에 대한 시상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채워졌다.
특히, 국립재활원, 국립종자원 등 5개 최우수기관의 운영성과 발표를 통해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기회를 가졌다.
오후에는 책임운영기관장 간담회 및 주제별 분임토의 등을 통해 제도 내실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운영위원, 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기관간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운영과정에서 느꼈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함께 토론하였으며, 주제별 분임토의에서는 책임운영기관의 자율성 및 책임성 확보 방안과 제약요인 해소방안 등에 대해 5개 분임으로 나누어 열띤 토의를 하였다.
한편, 이번 책임운영기관 워크숍이 의미를 더하는 이유는 올해로 책임운영기관 도입 10주년을 맞이한다는 점이다.
행정안전부는 제도운영 10년차를 맞이하여 그간의 성과를 종합·분석하여, 책임운영기관제도 내실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워크숍을 통해 전달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책임운영기관의 조직성과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제도개선방안 마련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행정안전부는 사업적·집행적 사무를 수행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책임운영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기관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통해 책임운영기관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행정안전부 조직기획과
과장 정윤기
02-2100-36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