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가기상위성센터(센터장 서애숙)와 한국해양연구원(원장 강정극)은 통신해양기상위성 발사 앞두고 7월 7일, 진천에 위치한 국가기상위성센터에서 양 기관의 위성분야 협력방안 마련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의 주제토론에서는 각 위성센터의 발전방향과 위성 관측자료를 활용한 기술개발 현황 및 계획에 대한 발표와 두 기관의 협력방안 마련에 관한 패널토의가 이어졌다.

패널토의에는 학계 및 연구계 전문가가 참석하였으며 ▲정기적인 위성자료 사용자 회의 개최 ▲국가기상위성센터와 해양위성센터의 공동연구개발 및 정기적 협의체 구성 ▲위성관측자료 사용자 확대를 위한 공동방안 마련 등 위성자료의 활용성 증대 및 공동 활용연구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있었다.

특히, 저탄소 녹생성장이라는 미래 우리나라의 발전방향에 비추어, 첨단 위성기술을 활용하는 지구환경감시에 대한 요구와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두 기관의 협력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위성자료는 기후환경이나 자원감시, 재난방재 등의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국가자원의 필수조검임을 인식하고 두 기관은 상호 공동협력을 통해 지구환경 감시 기반을 확대하고 강화하는데 노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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