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통화 및 유동성 지표 추이
1. 통화(M1, M2)지표 총량
2009년 5월중 광의통화(M2, 평잔)는 전년동월대비 9.9% 증가
경상수지 흑자에 따른 국외부문의 통화공급 확대에도 불구하고 기업을 중심으로 한 민간에 대한 신용공급 증가세 둔화 등에 따라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이 전월(+10.6%)에 비해 하락
결제성금융상품만으로 구성되는 협의통화(M1, 평잔)는 전년동월대비 17.0% 증가
자금의 단기운용 선호현상이 지속되고 있으나 증가율은 전월(+17.4%)에 비해 소폭 하락
※ 계절변동조정 전월대비증감률은 M2(평잔)가 +0.5%, M1(평잔)이 +1.5%를 기록
2. 유동성(Lf, L)지표 총량
금융기관유동성(Lf, 평잔)의 전년동월대비 증가율도 M2 증가세 둔화 등으로 전월(+7.7%)에 비해 하락한 7.3%를 기록
광의유동성(L, 말잔)은 전월(+9.5%)과 비슷하게 9.5% 증가
※ 계절변동조정 전월대비증감률은 Lf(평잔)가 +0.8%, L(말잔)이 +0.6%를 기록
Ⅱ. 통화 및 유동성 지표의 상품별 증감액 추이(말잔 기준)
2009년 5월중 광의통화(M2)의 주요 상품별 증감액을 전월과 비교해 보면, 결제성예금은 월말휴일에 따른 자금결제 이월 등으로 수시입출식예금(+2.0조원 → +8.8조원)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
시장형상품(+2.5조원 → +1.9조원)은 CD를 중심으로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였으며 2년미만 금융채(+2.5조원 → +4.9조원)는 증가폭이 확대
MMF(+1.8조원 → -4.9조원)는 수익률 하락에 따라 큰 폭으로 감소하였으며, 기타수익증권(-0.3조원 → +1.4조원)은 단기채권형 펀드 증가에 힘입어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
M2 구성 상품을 제외한 광의유동성(L)의 주요 상품별 증감액을 전월과 비교해 보면, 만기 2년이상 장기금융상품(-5.0조원 → -1.1조원)의 감소폭은 축소되었으나 생명보험회사의 보험계약준비금 및 증권금융 예수금(+5.0조원 → +4.6조원)은 전월과 비슷한 규모로 증가
국채·지방채(+4.1조원 → +1.8조원), 회사채·CP(+3.8조원 → +2.9조원) 등의 증가폭은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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