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광역시가 후원하고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4회 부산바다축제’가 ‘축제의 바다, 물결치는 세계도시’를 주제로 오는 8월 1일(토)부터 9일간 시내 6개 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의 특징으로는
△ 스토리가 있는 연출, 무대구성으로 바다축제만의 독특한 개막행사 연출
△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 제공(뮤지컬 갈라콘서트 등)
△ 해수욕장별, 세대별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분수 음악회, 클래식, 힙합, 살사 등)
△ 해양스포츠 체험확대, 이색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피서철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개막행사, 국제행사, 공연행사, 체험행사, 해양스포츠대회 등 6개 분야에 38개 행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술 · 해양스포츠단체, 지역언론사, 구(군) 등 30여개 기관이 참가한다.

개막행사는 8월 1일(토) 오후 7시 30분부터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인기절정의 최정상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축하공연과 축하불꽃쇼가 화려하게 이어져 부산바다축제를 찾은 시민과 피서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게 된다.

국제행사로는 8.2~8.3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국내외 8개국 330여명이 참석하여 세계최고의 기량을 겨루는 ‘부산국제힙합페스티벌’을 시작으로, 국내외 10개국에서 마술사 50여명이 참석하는 8.5~8.9‘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이 올해 4회째 개최되며,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8.7~8.9 기간동안 5개국 37개 팀이 참석하여 화려한 음악의 향연을 벌인다.

공연행사는 8.1~8.2 송도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제5회 현인가요제’외 세계최고의 수준을 보유한 게임대회인 ‘신한은행 프로리그 게임대회’가 8.6~8.8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개최되어 전국 게임마니아들의 열광적인 환영을 받을 예정이며, 특히 중년들을 위한 음악회인‘7080 콘서트’, 가족단위 행사인 ‘뮤지컬 갈라콘서트’ 등이 해운대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등 13개 행사가 6개 해수욕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민체험행사인 ‘썸머퍼니랜드’는 기존의 프로그램인 초대형 수박화채만들기, 썸머오픈스테이지, 부산비치스케이트보드대회뿐만 아니라 외국 대학생 팀이 특별히 참가하는 ‘사랑의 얼음조각경연대회’를 신설하여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확대하였다.

이외에도 ‘해양스포츠 시민무료체험회’에서는 해양래프팅, 카누래프팅, 요트대회, 카이트보딩대회, 윈드서핑대회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핀수영 무료강습회’에서는 오리발 사용법, 스노클, 수경 사용법 교육을 받을 수 있고,‘제12회 부산장애인한바다축제’에서는 한바다 물놀이, 장애인씨름대회 및 팔씨름대회 등 장애인과 시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운대 해변에서는 국내외 살사댄스 동호인들이 펼치는 ‘썸머 살사의 밤’과 스윙댄스 동호인들의‘스윙댄스페스티벌’은 시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위행사는 주로 민간단체 추진 행사로 여름밤 시원한 해변에서 유명 오케스트라와 성악가를 초청하여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는‘열린음악회’와 ‘외국인과 함께하는 전통한마당’, 해가 진 해변 백사장에 둘러앉아 영화의 도시임을 실감하는 야외영화 관람행사인 ‘비키 바다영화상영축제’, ‘하나푸른음악회’, ‘비치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축제 행사가 준비되어 있고 특히 세계 최대 규모 바닥분수인 다대포 꿈의 낙조 분수(원형지름 60m, 최대 물 높이 55m, 노즐 1천 46개, 조명 511개) 준공을 기념으로 분수음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강렬한 햇살이 내리쬐는 낮시간대에는 다양한 해양스포츠대회가 펼쳐진다.

국내외 요트동호인 및 전문요트인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 ‘제10회 시장기 요트대회’를 비롯하여 ‘제19회 부산시장기 시민비치발리볼대회’, ‘제14회 부산시장배 바다핀수영대회’, ‘제13회 부산시장배 전국윈드서핑대회’, ‘제12회 부산시장기 해양래프팅대회’ 등 오랜 역사를 지니고 바다의 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해양스포츠 대회들이 이어진다.

세계적인 관광지 해운대해수욕장을 포함하여 절경을 자랑하는 해수욕장을 주 행사장으로 하는 부산바다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이색적인 체험행사와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시민참여의 기회를 많이 제공하여 부산전역이 음악 · 춤 · 신명이 가득한 축제의 바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부산바다를 찾은 시민과 피서객들이 축제를 눈으로 보는데 그치지 않고 축제의 주인이 되어 축제를 만들어 가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부산바다의 열정적인 축제를 영원히 추억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문화예술과
051-888-3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