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7. 7일(화) 경상북도 여성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여성지위향상과 여성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제3회 경상북도 여성상 대상자 5명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수상자는 경상북도 여성상 중 최고 영예의 대상인 ‘올해의 경북여성’부문에는 안동시 김연호(51세)씨가 선정, ‘여성복지’부문에는 영천시 우애자(57세)씨, 봉화군 전경희(50세)씨, 영주시 정경자(53세), 김천시 정위조(58세)씨 등 4명이 선정, 아쉽게도‘양성평등 부문’후보자가 없어 선정되지 못했다.

이번 여성상은 ‘올해의 경북여성’ ‘여성복지’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 선정하였으며, 수상대상자로 선정된 사람은 여성의 강인함과 부드러움으로 타고난 능력과 재능을 발휘하여 여성일자리 창출, 여성복지증진,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여성들로 시·군 및 사회단체에서 추천을 받아 경상북도 여성상 공적심사위원의 심의를 거쳐 이루어졌다.

수상자 주요공적은 ‘올해의 경북여성’부문에 선정된 김연호씨는 자연염색, 규방공예 등 한국전통의 기술을 계승 발전시키고 국내·외 교류전 등을 통해 전통기능을 홍보하여 한국의 이미지 고양에 큰 역할을 하였으며 여성일자리 창출 지원에도 많은 노력을 하였다.

한편 김연호씨는 현재 안동에서 자연색문화체험관 관장직을 맡고 있으며, (사)한얼천연염색연구회 안동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여성복지’부문에 선정된 우애자(57세)씨는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하는 등 지역의 여성복지증진에 많은 노력을 하였으며, 전경희(50세)씨는 봉화군여성적십자봉사회장직을 맡아 재해구호 활동 등 지역발전에 많은 봉사를 하였다.

또한 농가주부모임영주시연합회장인 정경자(53세)씨는 여성의 능력개발 및 소외계층 후원으로 건강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였으며, 정위조(58세)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지도자교육, 자원봉사활동 등 여성복지 증진을 위해 실천하는 여성 인물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오는 7월 10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제14회 여성주간 기념행사에서 김관용 도지사가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지금까지 경상북도 여성상은 2007년 4명, 2008년 7명, 2009년 5명 등 16명을 선정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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