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중 화재발생 사유를 분석한 바,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52.4%로 가장 높은 발생율을 보였고, 다음으로 전기적요인 20.3%, 방화와 방화의심 7.1%, 기계적요인 6.5%으로 발생하였으며 부주의로 인한 세부현황을 살펴보면 담배꽁초 방치 4,424건(30.9%), 쓰레기소각 2,385건(16.7%), 음식물조리중 1,479건(10.3%), 불씨·불꽃·화원방치 1,515건(10.6%), 불장난 1,210건(8.5%), 용접·절단·연마 772건(5.4%), 논·임야태우기 1,116건(7.8%), 가연물근접방치 394건(2.8%), 빨래삶기 79건(0.6%), 유류취급중 59건(0.4%), 폭죽놀이 28건(0.2%) 순으로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비주거가 32.1%로 가장 높은 발생율을 보였고, 주거(22.8%), 임야(12.8%), 차량(11.3%), 철도·선박·항공기(0.3%), 위험물·가스제조소등(0.1%) 순으로 발생하였다.
하루 평균 152건의 화재가 발생하였고, 7.8명(사망 1.5명, 부상 6.4명)의 인명피해가 있었으며, 729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매일 발생하고 있다.
건축물에서 전체대비 54.9%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피해내역을 살펴보면, 사망이 총 261명중 건축물에서 76.6%(200명), 부상이 총 1,150명중 건축물에서 77,7%(894명) 피해가 발생하여 건축물에서 화재건수대비 인명피해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축물중 비주거용 건물(판매·업무시설, 기타 건축물)에서 6,242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114명이 사망하였고, 주거용건물(주택·아파트)에서는 8,749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54명이 사망하여, 화재로 인한 사망율이 주거용 건물이 비주거용 건물보다 3배나 높게 나타났다.
소방방재청은 여름철 화재전망과 관련하여 무더위로 인한 냉방기 및 선풍기에 의한 전기화재가 많이 발생 하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특히, 여름철 휴가를 떠나기 전 가정의 가스, 전기 등을 확인 ·점검하고 차량에는 초기진화에 필수적인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하여 만일에 있을 화재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정책국 방호조사과
2100-5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