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울간 고속도로 7월 1일 완전개통…용인 ‘화성파크드림 프라브’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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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9 10:05

대구--(뉴스와이어)--화성(대표이사 이홍중)은 용인보라지구 8블록에서 화성파크드림 프라브를 분양중이다.

분양가상한제 상품이면서도 회사는 최근 세대당 3천 7백만원의 프리미엄 확정보장 및 발코니확장, 중도금 전액무이자 등 파격분양조건을 적용하여 수요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분양조건과 더불어 7월 1일 개통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의 최대 수혜단지로 부상되면서 투자 가치가 확실해져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증가하여 분양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또한 취등록세 50%감면, 양도소득세 전액 면제 등의 혜택으로 투자 가치가 더욱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소유권이전 후 매매가 가능하여 환금성 또한 우수하여 최근 일주일 만에 40여 세대가 계약되는 등 분양율이 급증하고 있다.

화성파크드림 프라브가 위치한 용인 보라지구는 북으로는 광교신도시 남으로는 동탄신도시의 인프라를 공유 할 수 있는 매우 매력적인 택지지구이다. 7월 1일 개통 완료된 용인~서울간고속도로 청명 IC가 단지와 매우 가까우며 대심도급행철도(GTX) 추진에 따라 기흥역 또는 동동탄역 2개역사 이용이 가능한 택지지구로서 향후 용인권역의 최대의 교통 특구로 전망된다.

또한 동동탄 교통계획에 따라 최대의 수혜를 볼 수 있는 지역으로서 투자가치 측면에서만 봐도 매우 매력적인 지역으로 보인다. 이밖에 친환경 청정주거지역으로서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용인시의 랜드마크인 기흥호수공원 (2013년 완공 : 오페라하우스 등)이 도보 이용이 가능할 정도로 매우 가까우며 및 상갈문화 벨트 조성 등 주거환경 부분에서는 지역내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다.

교육환경 또한 매우 우수하다. 최고의 대학 진학율을 자랑하는 용인외고가 지역 30% 우선할당제를 적용하고 올해 보라택지지구 내 고등학교가 개교하는 등 초중고의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프라브는 기존의 연립형 및 단독형 타운하우스와는 틀린 특별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아파트의 편리함과 전원주택의 쾌적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주차장의 전면 지하화로 단지내 녹지율이 43%에 달하며 단지를 녹지가 둘러싸고 있다. 또한 건물 전층 엘리베이터가 운행되며, 휘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키즈맘카페 등의 주민공동시설이 도입된다. 단지내 보안은 3중보안시스템을 적용한다. 이와 더불어 이번에 분양을 받는 계약자에게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교보문고 전자책 도서관을 5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교육도서 등의 구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분당주택전시관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선착순 수의계약을 받는다.

분양문의 031-714-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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