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운세, 얼굴인식기술로 2세 얼굴 볼 수 있는 ‘Babymaker Hi! Baby!’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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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9 10:11

서울--(뉴스와이어)--‘사진을 합성해서 2세의 얼굴을 미리 본다고?’

TV 예능 프로를 보면 인기 있는 남녀 연예인의 얼굴사진을 합성해서 2세의 얼굴을 만드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자신의 사진과 상대방의 사진을 합성해서 2세의 얼굴을 만들어 보려면 전문가가 아닌 이상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헬로우운세(http://www.hellounse.com)가 국내 최고의 얼굴인식 기술을 보유한 업체와 업무 제휴를 통하여 신개념 퓨전 운세를 만들었다. 그동안 TV 예능 프로를 통해서 궁금증만 유발했던 연예인 사진 합성을 통한 2세의 얼굴을 만드는 기술을 일반인들도 직접 이용해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런데 헬로우운세는 기존 개념에서 한발 더 나갔다. 두 사람의 사진을 합성해 2세의 얼굴을 유추하고, 여기에 아이의 운세까지 예측하여 볼 수 있는 운세 상품이다. 부모의 사주를 바탕으로 아이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다. 즉, 2세의 용모와 운명을 동시에 제시한다.

얼굴분석은 중요지점 78포인트에서 추출한 정보를 바탕으로 분석하며, 해당 데이터를 이용해 부모의 특징에 대한 조합과 사주정보에 의해 이뤄진다. 아이의 성별을 구분해 정해진 성에 따라 얼굴이 생성되며, 1~2세 유아의 모습으로 보여진다.

여기에 사주 정보를 분석해 아이의 성격과 기질, 학업과 직업, 건강, 재물, 부모와의 관계 등에 대해 상세풀이를 해준다. 각종 항목으로 나누어 100점을 만점으로 한 그래프도 함께 서비스된다.

퍼스트메카 개요
(주)퍼스트메카는 오작스쿨 (www.ojakschool.com)과 헬로우운세(http://www.hellounse.com) 서비스를 하고 있다

헬로우운세: http://www.hellounse.com/_nHellounse/theme/BabyMak...

웹사이트: http://www.helloun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