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예탁결제원의 채권장외거래에 대한 동시결제(DVP : Delivery Versus Payment) 규모가 전년 동기대비 42% 증가한 1,099조원으로 집계되었음

결제규모 증가는 2008년도 하반기에 닥친 글로벌 금융위기 해소를 위한 채권발행량의 증가와 이에 수반한 채권거래량이 40% 증가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됨

한편, 올 상반기까지 예탁결제원을 통한 증권시장 결제자금은 1,221조원이며 그 중 채권동시결제대금이 1,099조원으로 전체 결제자금의 90%를 차지하고 있음.

이는 거래소시장이 차감(Netting)결제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반해, 채권장외시장은 건별결제방식(Trade-for-trade)으로 차감을 하지 않는데 따름

채권장외시장에서의 종류별 결제실적은 국채(통안채 포함) 787조원(71.6%), 금융채 173조원(15.7%), 특수채 및 회사채 등 기타채권은 139조원(12.7%)으로 국채결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채권동시결제시스템은 한은금융망(BOK-Wire)과 연계되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송수신함으로써 증권과 대금을 동시에 결제하여 거래의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킴. 6월말 현재 국내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보험사 등 245개 기관이 채권기관결제에 참가하고 있음

♣ 참고 - 채권장외거래동시결제시스템
장외(OTC : Over The Counter)에서 거래되는 거액(건당 평균100억원)의 증권거래(채권, CD, CP)를 한국예탁결제원의 매매확인시스템을 통해 결제자료로 확정하고 확정된 결제자료를 대상으로 한국예탁결제원의 증권계좌대체시스템과 한국은행의 거액자금이체시스템(BOK-Wire)을 통해 실시간으로 결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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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증권결제팀 증권결제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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