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내 집단급식소 365개소를 위생지도·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령을 위반한 25개(6.8%) 시설에 대하여 관할 행정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하였다고 밝혔다.

주요 적발 현황은 식중독 원인규명을 위해 보관해야 하는 음식물을 보관하지 않은 여주 황학산 유스호스텔 등 7개소와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재료를 조리에 사용한 드림아일랜드 수련원 등 9개소, 식재료 보관시설이나 조리실 등 식품취급시설 청결의무 위반한 호렙오대산 청소년수련원 등 6개소이다.

또한, 121개 시설의 지하수를 검사한 결과 마니산 청소년 수련원 등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판명된 7개소에 대하여 시설개수 등의 개선조치를 하도록 조치하였다.

식약청은 최근3년(‘06~’08)간 수련시설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고 30건을 분석한 결과, 체험학습시기(5~6월), 방학시기(7~8월, 12~2월)에 24건이 집중 발생하였다고 설명하고, 7.9일부터 청소년 수련시설의 식품취급자와 위생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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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식중독예방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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