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학교 운동장 생활체육시설 개방을 2010년까지 100개교를 목표로 추진하는 가운데 금년 6월 말 현재 75개교의 체육시설을 지원한 가운데 특수학교인 원명학교 운동장 체육시설을 준공한다.

대전시는 9일 오전 10시 30분 박성효 대전시장, 교육감, 대덕구청장등이 참석한가운데 원명학교 다목적강당에서 운동장 생활체육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원명학교에는 체육진흥기금 3억 2,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1m× 23m 인조잔디를 조성했고 우레탄 트랙 직선 3레인 50m와 곡선 3레인 155m가 설치됐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더 큰 이상과 꿈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장애인 학생에게 용기를 주고 또 장애인 학생을 가진 학부모에게 따뜻한 마음과 손길을 같이 전해 주신다면 이것이 바로 사람 사는 곳이다. 이것이 바로 미래가 있는 열린 교육이 있는 현장”이라며, “그런 측면에서 오늘 대단히 즐거운, 의미 있는 준공식” 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06년부터 학교체육시설 개선을 통한 학생 체육발전을 도모하고 생활권내 시민 생활 체육활동 공간으로 확대해 생활 체육의 질적 성장 환경을 조성해왔다.

시는 06년부터 현재까지 53개교에 118억원을 투자했고 금년은 28개교 91억원을 의 계획 중 6월말 현재 22개교에 80억원을 지원했다. 또 앞으로 6개교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원명학교의 경우 부족한 장애인 체육 활용장소가 되어 줄 뿐만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복한 체육 대전 발전에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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