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는 2009년 7월 9일(목) 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와 인천건설자재협의회간 상생협력을 통한 ‘인천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인천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식에는 인천시 홍준호 건설교통국장 등 3명, 대한전문건설협회인천광역시회 성낙배 회장단 5명, 인천건설자재협의회 박주봉 회장단 5명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하였다.

이날, 홍준호 건설교통국장은 양 기관을 격려하면서 “인천지역 건설업체(자재업체)들이 품질과 경쟁력 확보에 주력 하고, 또한 우리지역에 대한 원·하도급, 인력·자재·장비 등을 수주 및 사용해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아울러, 협회와 협의회에서 투자 및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를 주문하면서 “양 기관이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고 협력함으로써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인천건설자재협의회 박주봉 회장은 앞으로 인천에 경제자유구역을 비롯한 대형 공사와 대형 투자계획이 산재해있는 바, 이번 전문건설협회와의 업무협약으로 지역의 업체가 지역의 공사에 많이 참여하여 고용 창출 등 지역의 경제발전에 이바지 하여 인천이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송도, 영종, 청라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도시재생사업의 본격 시행, 인천세계도시축전 개최 및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 개최 등 전국에서 가장 활발하고 역동적인 건설시장을 형성하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역 건설업체 참여 및 지역 생산 건설자재 사용율 제고 등으로 인천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체결된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 지역 건설공사 관련 정보 교류 협력 △ 지역업체 공사참여 제고를 위한 공동 협력 △ 양 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정보의 공유와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 기타 양 단체의 공동 발전을 위한 제반 사업 협력 등이다.

인천건설자재협의회는 130업체가 회원으로 가입하여 지난 4월 발족되어 “인천건설자재총람” 제작 교부, 세일즈 및 설계부터 반영요청 등 여러 방법을 통하여 지역건설자재 사용을 요청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추진은 오는 7월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대우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등 22개 대형건설사가 참가해 인천지역 건설자재업체, 전문건설업체, 설비업체 등이 협력업체 등록을 위한 만남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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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건설심사과
과장 김응석
032)440-3742, 3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