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실직여성과 구직희망 여성들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여성부로부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3개소 추가지정과 함께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과정등 16개사업에 7억7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한데 이어 여성부 여성단체공동협력사업에공모해 여성취업설계사사업단 운영에 2억3천만원, 돌봄서포터즈 사업단 운영에 8천8백만원을 확보하므로써, 여성부로부터 총 18개사업에 11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지원받아 도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670여명에게 여성취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

새일센터로 추가지정된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정읍시및 남원시여성회관은 국비지원의 직업교육훈련과정은 7월부터 교육훈련생 모집을 시작으로 오는 8월~12월 중에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새일 센터에 배치된 전문 직업상담원으로부터 개별 직업상담을 받은 후, 적절한 교육훈련과정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교육훈련 완료 후에는 직장적응을 위한 주부인턴제 또는 취업연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여성부의 공동협력사업은 여성부와 지자체, 여성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업주부를 취업설계사로 시군 여성회관 등에 파견, 여성일자리창출과 동시에 이를 통하여 지역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돌봄서포터즈 사업단은 여성교육훈련기관을 통하여 양성 관리하고 있는 돌봄도우미인력을 직업훈련중인 여성등의 가정에 무료로 파견함으로써, 여성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구직여성의 원활한 취업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올해 여성취업지원기관과 여성단체 등이 굳건한 파트너십을 발휘하여 지속가능한 여성일자리 창출로 가정경제, 지역경제를 살리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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