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국민들은 7월 10일(금)부터 상시적으로 세금, 주택, 복지, 교육, 문화, 안전 등 국민생활 각 분야에서 조금만 바꾸면 서민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고 국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는 정책아이디어를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주민생활서비스 홈페이지(www.oklife.go.kr)를 통해 제안할 수 있다.
특히 ‘사교육비 절감’(7월), ‘에너지 절약’(8월), ‘내수경기 활성화’(9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맞벌이 부부 보육’(10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사업’(11월) 등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 하는 국민적 지혜를 월별, 테마별로 중점 제안할 수 있다.
오는 11월 15일(일)까지 제출된 아이디어(이후 제출된 아이디어는 2010년 상반기 심사)는 부처 검토의견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0개의 좋은 정책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정부포상(대통령상 10, 국무총리 10, 행정안전부장관상 80)과 함께 포상금(200만원~20만원)이 주어지며, 제도개선 절차 등을 거쳐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 하는데 작지만 가치 있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생활공감정책 국민아이디어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 주민생활서비스 홈페이지(www.oklife.go.kr) 외에 일간신문, Naver·daum 등 인터넷 포털, 정부부처 및 해당 시·도·시·군·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가을 ‘생활공감’이란 타이틀로 처음 실시한 정책 공모에서 일반 국민으로부터 얻은 정책아이디어가 각 부처 정책으로 시행되는 등 정책프로슈머 개념에 입각한 쌍방향 정책소통이 결실을 맺어 가고 있다.
‘마트의 비닐봉투를 종량제 봉투로 대체 지급’, ‘경차택시 및 여성 전용택시 도입’, ‘국민임대주택에 중증장애인 우선입주’ 등 77건의 국민아이디어가 완료 또는 시행중이고 지난 2월 출범한 전국 3,041명의 정책프로슈머인 생활공감 주부 모니터단 운영을 통하여 4,000여건의 생활밀착형 지혜를 접수하여 10건을 정책화 하는 등 정책과정을 통한 쌍방향 소통노력을 다하고 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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