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2/4분기 지방자치단체의 재난안전 예방활동이 1/4분기에 비하여 증가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2/4분기 재난안전 예방활동 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체 1,217건(4월 472건, 5월 352건, 6월 393건)으로 1/4분기(778건)에 비하여 439건(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지자체의 재난안전 예방활동 실적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실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지난 3월 25일부터 ‘지자체의 재난안전 예방활동 수범사례’도 홈페이지에 게시해 오고 있다.

지자체의 2/4분기 재난안전 예방활동(총 1,217건)을 자세히 살펴보면, 분야별로는 화재예방(339건, 27.8%), 생활안전(289건, 23.7%), 환경(105건, 8.6%), 태풍·호우(91건, 7.4%), 전염병 분야(75건, 6.2%) 순으로 나타났으며 지자체별로는 인천(305건), 경기(107건), 경남(102건), 대전(98건), 대구(96건) 순으로 재난안전 예방활동 실적이 많게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분기별 지자체의 재난안전 예방활동 실적을 정기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려, 재난안전이 사전 예방활동 중심으로 정착되도록 함으로써 국민들의 삶의 안전도를 지속적으로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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