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베딩 브랜드 ‘에스프리홈’ 이마트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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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2009-07-09 14:01
서울--(뉴스와이어)--대형할인매장 이마트에서 글로벌 베딩 제품 ‘에스프리홈’ 만난다.

침실제품유통전문기업 ㈜이브자리(CEO 고춘홍)는 세계적인 베딩 브랜드 ‘에스프리홈’ 2009 가을겨울 신제품을 출시하고 대형할인매장 이마트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매장별로 차이는 있으나 오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전국의 이마트 매장에서 ‘에스프리홈’ 2009 가을겨울 신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에스프리홈’은 개성 있고 앞서가는 새로운 디자인과 컬러를 추구하며 모던, 로맨틱, 클래식 등 3가지 라인의 제품들로 구성돼 있어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일반 퀸 사이즈 침대 규격에 맞는 침대커버, 이불커버, 베개커버 2장 등으로 구성된 침대커버세트 제품이 12만원~18만원선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이다.

‘에스프리홈’은 5개 대륙 80여 개국, 1,000여 개 이상의 매장에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Woman Collection, Man Collection, Casual, Kids, Sport Bedding 등의 다양한 Collection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8월13일부터 26일까지 이마트 입점 기념 이벤트로 에스프리홈 제품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패션가방을,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스프리홈 쿠션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에스프리홈 고객상담실 070-8282-1982 / www.evezary.co.kr

이브자리 개요
1976년 설립된 이브자리는 4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침실문화 선도 기업이다.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창조’를 추구하는 이브자리는 백화점, 대리점, 대형 마트를 비롯해 전국 500여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탄탄한 국내시장 점유율을 토대로, ‘세계 TOP 침실전문 유통회사’를 지향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2년 중국 법인을 설립했으며 미국, 베트남 등으로 사업망을 확대하는 중이다.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이브자리는 미단, 키스앤허그, 헤이마, 아뜨리앙 등 다양한 브랜드로 여러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브자리는 2003년 생명과학을 응용한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면환경연구소와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연구개발(R&D)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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