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국제결혼으로 광주에 거주하는 이주여성들이 친정국가 문화를 체험하는 행사가 마련된다.

광주시는 제14회 여성주간을 맞아 오는 11일 오후1시 광주대학교 다목적체육관에서 이주여성들이 친정국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해피 투게더 인 광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친정 방문이 어려운 이주여성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한국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 등을 잠시나마 달래는 시간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와 공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행사에는 이주여성들이 직접 만든 각종 친정국가 음식과 녹색성장과 그린시대를 대비한 환경공예, 벼룩시장 등이 열린다. 이어 ‘나잘난밴드’ 공연이 식전행사로 마련되고 기념식과 지원단체와 친정국가별 공연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함께 하는 다문화 사회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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