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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코스닥 053800
2009-07-09 19:02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9일 18시부터 www.kbstar.com, mail.daum.net 등에 DDoS 공격이 이루어지고 있음이 확인됐으며 자사 웹사이트를 비롯해 2차 공격 대상이었던 곳에는 트래픽이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이번 DDoS 공격용 악성코드 중 일부가 하드디스크를 손상시키고 데이터를 파괴하는 등 개인 PC에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런 손상을 불러일으키는 악성코드는 msiexec1.exe(진단명: Win-Trojan/Downloader.374651)로 하드디스크의 물리적인 첫 시작 위치에 ‘Memory of the Independence Day’라는 문구를 이용해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다.

이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시스템의 MBR(Master Boot Recorder) 및 파티션 정보가 손상되어 정상적인 부팅이 되지 않는다. 또한 doc, xls, ppt, pdf 등의 문서 파일을 파괴하여, PC에 저장된 중요한 데이터를 잃게 된다. 특히 손상을 입은 시스템의 정상적인 부팅 및 데이터 복구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안철수연구소 김홍선 대표는 “이번 DDoS 공격이 주요 기관의 웹사이트를 마비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PC에도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진 만큼 개인 PC 보안 관리에 좀더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러한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무료 전용백신(http://kr.ahnlab.com/dwVaccineView.ahn?num=81&cPage=1)이나 개인용 무료백신 ‘V3 LIte’(http://www.V3Lite.com)을 비롯해, ‘V3 365 클리닉’(http://v3clinic.ahnlab.com/v365/nbMain.ahn), V3 Internet Security 2007/7.0/8.0 등의 최신 버전을 사용해 진단/치료해야 한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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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황미경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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