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통행속도 향상과 교통이용 편의증진을 위해 운영중인 ‘울산교통관리센터’가 타 시·도 벤치마킹과 어린이 안전교육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울산교통관리센터’는 지능형교통체계(ITS : 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 사업의 일환으로 2005년 2월부터 운영중이며 교통흐름을 최적으로 관리하고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등 울산시 교통관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센터 운영 이후 지난 6월까지 총 338개 단체 1만2565명이 방문하여 교통안전 교육과 첨단시설 견학, 지능형교통체계(ITS) 등을 둘러봤다.

주요 방문객은 어린이집 및 초·중·고·대학교 9,280명(191회),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 204명(43회), 경찰청 등 유관기관 790명(30회) 등으로 조사됐다.

또 중국 및 캐나다 등 해외 교통관련 관계자 39명(4회)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부산, 대전 등 지능형교통체계(ITS)를 도입했거나 계획 중인 대부분의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가 울산교통관리센터를 방문하였는데, 이는 울산시와 울산지방경찰청의 긴밀한 업무협조로 교통관리, 신호운영, 시내버스 운행정보 관리, 시설물 유지관리 업무를 합동으로 수행하여 ITS 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가장 모범적인 운영사례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울산시는 10일 오전10시 경상남도 및 관내 20개 시·군 교통관련 공무원, 한국교통연구원 관계자 등 33명이 교통관리센터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상남도 ITS 지방계획 수립용역’의 시행 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 주관으로 계획수립을 위한 자료수집과 교통업무 담당공무원의 ITS 이해도 증진을 위한 것으로, ITS 선도모델 도시로 평가받고 있는 울산시의 모범적인 운영체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견학을 통해 경남 ITS 관계자들은 울산시의 전반적인 교통여건과 첨단신호체계, 버스정보시스템(BIS), 교통정보수집·가공·제공시스템 등 지능형교통체계(ITS)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현황과 시설견학, 교통상황실의 실제 운영상황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울산교통관리센터 견학은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 등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전화(☏272-5001)나 지능형교통체계(ITS) 홈페이지(http://its.ulsan.kr)로 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교통정책과
052-229-4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