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지역 택시에 영상기록 저장장치(블랙박스)가 시범 설치된다.

울산시는 택시의 안전운행과 사고예방 및 교통사고 분석 자료로 활용하고자 ‘08년도 경영 및 서비스평가 우수업체인 영진택시 등 5개 업체에 총 101대의 택시 영상기록 저장장치를 설치 지원한다고 밝혔다.

업체별로는 영진택시(주) 35대, 금강산업(주) 20대, (주)남도택시 20대, 삼우교통(주) 13대, 대흥택시(주) 13대 등에 설치된다.

‘택시 영상기록 저장장치’는 차량의 주행 영상을 기록 저장하며, 사고 발생시 별도 저장하여 교통사고 처리 분석을 명확히 하여 피해상황을 규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차량의 가속도 신호위반 등 교통위반 사항을 분석할 수 있어 운전자의 운전습관 교정 등으로 택시 교통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이번 시범장착운행 결과 안전운행 및 택시 사고예방 등에 도움이 된다고 분석되면 2009년도 택시 경영 및 서비스평가 우수업체에도 영상기록장치 설치비를 재정 지원하여 확대 공급 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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