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교차로 기하구조 및 동선체계 혼란을 가져왔던 웅촌면 곡천육교 교차로 개선안을 마련하고 10일 오전10시30분 웅촌면사무소에서 고연공단, 춘해대학 관계자, 웅촌면 이장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곡천육교 교차로 교통개선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곡천육교 교차로는 춘해대학 및 고연공단 등으로 통행할 수 있는 진입로가 연결된 지점으로, 일반적인 교차로 형태와 달라 부산→춘해대학 방면으로 U-턴으로 진입하게 되어 있어 고연공단 입주업체 기업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또한 춘해대학→울산 방면으로 통행할 경우 S자 형태로 운행해야 하는 등 교차로 기하구조가 불합리하고 동선체계가 복잡한 구조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지난 5월에서 6월까지 교통현황조사·분석 및 경찰, 진영국도관리사무소 등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교통개선방안을 수립했다.
개선방안에 따르면 도로확폭을 통해 좌회전차로를 확보하고 도로선형을 정비하며, 교차로를 웅촌초등학교 정문 방향으로 이설하여 춘해대학 방면으로 원활하게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하고 교통섬 이동으로 춘해대학에서 울산방면으로의 좌회전도 용이하게 개선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교통정책과
052-229-4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