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홍한표)에서는 수질과 토양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2009년도 상반기 골프장 잔류농약검사를 충북도 내 19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실시하였다.
검사결과 Benfuracarb 등 사용이 금지된 13개 항목의 맹·고독성 농약에 대해서는 농약잔류량이 검출되지 않았으나, 골프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잔디 품목 고시농약만 7개 골프장 9개홀에서 0.180~0.710 mg/Kg의 농도로 검출되었다. 이는 지난 2008년 하반기에 4개 골프장의 7개 홀에서 검출된 것과 비교하면 농약사용량이 증가됨을 알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들 농약의 대부분은 그린 및 훼어웨이 잔디에서 검출됨으로써 지구 온난화에 따른 온도 상승이 원인인 것으로 판단되며, 농약 잔류량은 농약의 살포시기, 시료채취 지점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므로 지속적인 농약 잔류량의 조사·분석과 병충해에 강한 잔디의 식재, 미생물농약 사용 확대를 통한 농약 사용량을 줄여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9월에도 2009년도 하반기 골프장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검사와 별도로 골프장에서 농약 사용량을 줄일 수 있도록 더욱 더 홍보를 강화 하여 골프장 이용객과 주변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 할 방침이다.
한편 사용이 금지된 농약 중 고독성농약이 검출된 경우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에 의거 1,000만원 이하, 잔디품목 미등록 농약이 검출될 경우 농약관리법에 의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각각 부과한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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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 폐기물분석과장 황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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