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심장마비 발생 후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이 실시될 경우 소생율이 50%이고 1분마다 생존율이 7~10%씩 줄어들어 10분이 지나면 생존율이 최대 5%를 넘지 않는다.
그러나 4분 내 구급대 현장도착율은 15.5%로 (평균 출동 소요시간 6분 31초) 구급대원에 의한 심폐소생술 보다, 최초 환자발견자의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08년도 서울시내에서 119구급대로 이송된 심장마비 환자 6,480명을 분석한 결과 가정 4,779명(74.8%) → 공공장소·야외 412명(6.3%)으로 80%이상이 가정과 공공장소에서 발생하여 환자발생 초기 가족 및 지인에 의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이에 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는 소방공무원 및 소방방재 관계자 교육을 시작으로 범시민 심폐소생술 배우기 운동을 펼쳐 ‘1분 더 빨리, 생존율 10%향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동작구 소재 보라매공원에서 동작소방서 주관으로 매주 토 ·일요일 ‘119마술사와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배우기’ 체험마당을 펼쳐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마술을 즐기면서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긴급탈출 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프 매듭법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알리면서 ‘내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진정한 소생의 마술’을 함께 배워 볼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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