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지난 10일 오전, 상황실에서 김완주 도지사와 롯데제이티비(주) 김진익 대표이사가‘새만금연계 관광상품의 글로벌화’를 위하여 새로운 관광상품의 개발은 물론 이를 상품화하여 판매하는데 상호 협력키로 하고 양여각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롯데 제이티비는 대한민국 최고의 유통그룹인 롯데그룹의 풍부한 관광 인프라와 세계적 여행기업인 일본 JTB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고품격의 서비스 상품만을 제공하는 글로벌관광 전문회사로 50개의 점포망과 100여명의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 전북관광발전에 커다란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더욱이 롯데제이티비가 2007년 5월 설립된 지 1년만에 일본 관광객 2만여명을 유치하고, 금년도에는 4만여명의 해외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이러한 관광 인프라와 노하우를 우리 전라북도의 관광자원에 접목 한다면 우리 도의 해외 관광객도 멀지 않아 크게 늘어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일본인의 기호에 맞는 ‘관음성지연계 체험상품’과 중국 산동성의 노인층을 겨냥한‘한중노인교류 관광상품’을 롯데제이티비와 공동 판촉활동에 나설계획으로 있어 해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가하고 재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미 해외 타깃 관광상품에 대한 팸투어와 중국 청도, 제남 등 현지 방문설명회 개최에 따른 노인 교류단이 전북을 찾는 등 그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시점에 맞춰 중국 산동성 정부와 이미 업무협약을 마친 바 있는 롯데제이티비가 전북지역 관광자원을 상품화하고 나서게 됨으로써 기대되는 바가 상당히 크다고 보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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