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최근 노령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노인의 건강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제기됨에 따라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체육활동 지도를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노인건강체육지도자 양성과정은 지역에서는 처음 시행되는 노인건강 증진사업으로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대구경북연구원 지역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가 주관하여 지역의 전문 교육기관인 대구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정옥)에 위탁하여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은 고령화가 심각한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지역대학의 관련학과 졸업생들에게는 전공활용과 취업의 기회를 줄 수 있으며, 고령자들에게 건강한 여가생활을 제공하여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도록 하는데 필요한 전문체육지도자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7월 1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 7일 수료까지 16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총 98시간의 이론 및 실기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노인체육 프로그램 지도법, 성공적인 노화, 노년기 정신건강, 노화의 영향요인 등의 이론과목(35%)과 신체기능 개선과 노화방지를 위한 실기과목(65%)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교육 강습비는 전액 지원되며 이 강좌를 수료한 사람은 한국스포츠 과학교육협의회 노인체육지도자 2급 자격증, 대가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이 과정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체육교육학과 김선응 교수(책임연구원)와 장내심 외래교수(공동연구원)가 함께 계획·지도하며 교육과정 전반을 운영 관리한다.

이번 노인건강체육지도자 양성프로그램은 지역의 노인 건강증진에 필요한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설계 및 실시가 가능해져 노인복지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향후 지역의 건강의료사업과도 연계성이 있는 재활건강 복지사업으로 성장이 가능한 분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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