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고려인삼의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일본의 심벌 후지산의 고장에서 현지 바이어 초청 인삼수출상담회와 인삼홍보판촉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도는 이완구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11일 일본 시즈오카현 아소시아 호텔에서 일본 정관계 인사, 현지 바이어 70여명, 백제인삼조합(조합장 신동석) 등 도내 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하는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 지사는 지방자치시대 한일 양국의 동반자적 미래발전을 희망하였고 고려인삼의 우수한 효능을 설명하면서 고려인삼의 사포닌 성분이 독감(인플루엔자)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최근의 연구 자료를 소개하자 참석자들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고려인삼의 신비한 효능을 전파하고 한· 일 양국의 우호 증진을 촉진하는 충남도‘인삼홍보대사’7명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분들은 일본에 우리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양국의 인삼분야 교류 활성화 및 우호 증진의 촉매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시즈오카(静岡)縣 누마즈(沼津)市와 야마나시(山梨)縣 가와구치고(河口湖)町에서 고려인삼 홍보판촉전도 열린다.

이번에 개최된 고려인삼 홍보전에는 인삼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는 전시물과 제품, 음식, 미용 상품, 기호품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인삼제품 등이 선을 보였다.

이와 함께 인삼을 활용하여 만든 품격 높은 요리 50여점을 함께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체험코너에서는 인삼 족욕과 홍삼팩 마사지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의 흥미를 배가하였다.

제품 전시부스를 방문한 일본인들은 시식용으로 제공된 제품들을 시식하면서 상품의 판매를 요구하거나 구입방법을 문의하는 등 고려인삼에 대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스즈오카를 비롯한 일본시장에 우리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시책을 검토키로 하였다.

특히, 현재 추진되고 있는 국제인삼약초연구센터와 인삼수출전문법인, 인삼수출 공동브랜드 등이 개발되면 이러한 시책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도에서는 정기적으로 순회하면서 수출상담회와 홍보판촉전을 개최하는 등 효과적인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다양하게 추진하여, 우리 인삼이 일본을 넘어 세계시장으로 크게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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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통상지원과 인삼산업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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