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 영화조명기기 글로벌기업 ARRI그룹과 공식대리점 계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사진영상장비 대표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는 글로벌 최대 영화장비 제작, 판매 회사인 아리그룹과 공식대리점 계약을 맺었다.

아리 그룹은 모션 픽쳐 카메라, 디지털 intermediate 그리고 조명기기를 취급하는 90년 역사를 가진 회사로 전 세계 영화장비 판매, 대여, 그리고 편집시설 네트웍을 가지고 있다. 아리는 총 13개의 아카데미 모션 픽쳐 아트 앤 사이언스로부터 과학상, 엔지니어링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데 이는 아리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이다.

세기P&C는 대한민국 사진 조명기기 사업을 성공한 경험으로 영화부문의 조명을 책임지는 기업으로도 성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세기P&C 개요
세기P&C(주)는 글로벌 사진영상장비 브랜드의 파트너로 38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국외 카메라, 렌즈, 삼각대, 가방의 우수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사진문화를 창조해나가는 회사다. 또한 한국 사진 영상 문화 발전의 초석이 되자는 기업이념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의 사진 문화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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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주) 경영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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