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는 지금 불확실성이 가득한 위기의 시대를 맞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은 이러한 글로벌 금융위기 시대를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이 모든 질문에 대한 해법이 전경련 국제경영원(회장 조석래) 주관으로 7월 29일부터 8월 1일 기간 중에 열리는 ‘2009 제주하계포럼’에서에서 제시된다. 이번 제주 하계포럼은 ‘위기를 기회로 : 대한민국 경제여 다시 도약하라’를 대주제로 한국 경제가 현재 직면한 난제를 극복하고 기업의 생존과 새로운 성장전략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전경련은 이번 제주하계포럼에 조지 W. 부시 43대(前) 미국대통령을 특별 연사로 초청했다. 부시 전 미국대통령은 이번 특별강연을 통해 FTA 비준의 중요성, 무역 보호주의 공동 대처, 북한의 도발에 대한 공동대처방안 등 한미 동맹의 미래에 대한 견해를 밝힐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디에코 비스콘티 액센츄어 글로벌 회장이 ‘글로벌 금융·경제 위기의 거시적 흐름과 대응 전략’을 발표하며 진동수 금융위원장이 ‘하반기 정부 금융정책 방향과 기업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국내 인사로는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 이성용 베인앤컴퍼니(Bain&Co.) 아시아대표, 정구현 삼성경제연구소 상임고문, 신종운 현대자동차 사장, 김종갑 하이닉스반도체 대표이사와 김홍열 코오롱 노조위원장이 각각 기업혁신을 통한 기업의 생존 전략과 노사 협력 전략을 제시한다. 또 이귀로 카이스트(KAIST) 교수, 박영훈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원장, 이준식 서울대 교수 등 상아탑의 리더들도 성장의 지혜를 더한다.

이 밖에도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이 ‘신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정부 정책과 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서영태 현대오일뱅크 사장과 정태일 OSG 대표이사가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포럼 기간 중에는 다양한 문화강좌와 음악회도 펼쳐진다. 예술·건강강좌, 시 낭독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었다. 또 바이올리니스트 사이먼 영 김과 가수 조영남이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음악회와 가족 관광, 운동 등을 통해 제주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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