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부터 10일까지 접수한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 원서접수 결과 60명 모집에 총 932명이 지원, 15.5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2009학년도) 60명 모집에 664명이 지원, 11.07대1의 경쟁률을 나타낸 것보다 크게 높아진 것이다.
2010학년도부터 학과별 모집을 실시한 문과대학은 6명 모집에 192명이 지원 32.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문과대와 마찬가지로 학과별 모집을 실시한 이과대학은 2명 모집에 21명이 지원, 10.5대1의 경쟁을 나타냈다.
이어 예술문화대학이 5명 모집에 134명이 지원 26.8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사범대학 17.4대1, 본부대학(자율전공학부, 특성화학부) 11.0대1의 경쟁을 보였다.
외국인과 재외국민(교포자녀, 외국근무 공무원/상사 주재원 자녀, 외국 정부 또는 국제기구 근무자 자녀 등), 새터민(북한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전형을 통해 정원외로 선발하는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100%)와 2단계 심층면접(100%)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8월21일(금) 1차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8월27일(목) 면접을 거쳐 9월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시1차서 ‘차세대 해외동포 전형’ 신설
건국대는 외국인과재외국민전형과는 별도로 9월9일(수)부터 9월14일(월)까지 원서를 접수하는 2010학년도 수시1차 모집에서 KU입학사정관전형IV로 ‘차세대 해외동포전형’을 신설, 해외동포 자녀를 대상으로 30명을 선발한다.
다문화 시대 우수한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해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신설된 ‘차세대 해외동포전형’의 지원자격은 본인과, 부 또는 모가 외국에서 해당국 법령에 의해 영주권 혹은 시민권을 취득한 경우(미취득인 경우 부·모·본인이 동시에 해당국에 지원 마감일 현재 5년 이상 거주한 경우 인정)로, 해외 소재 고등학교(재외한국학교 포함) 졸업(예정)자여야 한다. 한국에서 대학교육을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 한국과 교포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 차세대 해외동포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전형이다.
9월9일부터 수시1차 원서접수 시작
건국대는 9월9일(수)부터 원서를 접수하는 수시1차 모집에서 서울캠퍼스 14개 전형 1,310명, 충주캠퍼스 834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치1차는 ‘입학사정관 전형’ ‘각종 특별전형’ ‘논술전형’이라는 특징이 있다. 구체적인 전형의 특징을 살펴보면 입학사정관제 리더십 전형은 전년도에 비해 모집정원(30명)과 지원자격이 대폭 축소됐다. 대신 자기추천전형은 모집정원이 60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자기추천전형의 2단계 심층면접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1박2일 합숙면접으로 진행한다. 예술전형(5명)은 2009학년도와 동일한 조건으로 선발한다.
정원외 전형인 농어촌학생전형 등도 2010학년도부터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한다. 교육정보 취약지역이라는 농어촌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각 고등학교의 특성, 수험생의 활동, 비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합격여부를 결정한다.
수시1차 특기자전형 중 논술우수자전형은 전년도에 비해 모집인원이 대폭 늘어난 505명을 선발한다. 논술문제는 통합교과형 논술문제로 지난해의 논술전형과 같이 고등학교에서 습득한 다양한 교과내용을 통합적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한다.
국제화전형도 전년도에 비해 모집인원을 늘여 250명을 선발한다. 전년도와 동일하게 영어 성적(일어교육과의 경우 일어 성적)과 통합교과형 논술로 당락을 결정하며 학생부 성적이나 수능 성적과 관계 없이 입학할 수 있는 전형이다.
충주캠퍼스는 수시1차에서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지역인재 선발 전형을 실시한다.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200명을 선발한다. 고등학교9단, 서울특별시와 5대 광역시 지역의 고등학생 제외)2010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1단계는 학교생활기록부만으로 선발하는데, 교과영역 40%, 비교과영역 60%를 반영한다. 2단계는 1단계 성적, 서류 평가, 면접평가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이 외에도 일반학생전형, 모범학생전형 등의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수시1차의 원서접수는 9월9일(수)부터 14일(월)까지이며 1단계 합격자는 11월12일, 최종 합격자는 12월13일 발표할 예정이다. 2010학년도 수능 시험일은 11월12일이며, 12월9일 성적이 통지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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