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새주소 사업을 추진하면서 도로체계가 복잡하고 도로명이 많아 목적지를 쉽게 찾는데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광역화된 생활권에 맞도록 2개 이상 시·군에 걸쳐있는 도로구간 및 도로명 등을 사전협의를 거쳐 확정함으로써 주소체계의 통일성 확보와 사업의 완성도 제고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전북지역의 역사성과 지역적특성, 행정지명을 활용한 전국59개 노선과 도내 81개 노선에 새 이름을 부여 하였다.
이를 위해 연계시·도(전라남도,충청도,경상도)와 도내 시·군간 협의조정을 위하여 시·군 관계공무원간 협의 체제를 구성하여 도로구간·도로명 등을 협의한 바 있다.
한편 도 전 지역에 대한 새주소 D/B구축을 완료하고, 사업의 조기완료를 위해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설치에 박차를 가하여 도민편익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새주소사업이 완료되면 길 찾기가 쉽고 빨라져 주민들의 생활편익이 증대되고, 재난사고 신속대응, 물류비 절감 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전라북도는 올 하반기 내에 새주소 정비사업을 포함한 모든 도로명시설물 설치를 완료하는 등 도로명 새주소를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2012년부터는 주민생활에 밀접한 주민등록, 가족관계등록부, 토지·건물 등 주소관련 모든 공적장부에 법적 주소사용이 의무화 됨에 따라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방침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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