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영 전기재료연구회 신임 위원장
대한전기학회 전기재료연구회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된 하준영 대한전선 상무(51·안양공장 공장장)의 취임 소감이다.
하준영 신임 위원장은 78년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해 대한전선에 입사한 이래 지금껏 전력, 통신선의 생산·설계분야에서 근무해 온 전선분야 베테랑 엔지니어. 특히 폼스킨 통신 케이블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데 앞장섰으며 또한 세계적 권위의 국제와이어 & 케이블심포지엄(IWCS)에 10여차례 논문을 발표하는 등 연구개발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학교측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한 기업체가 요구하는 연구 분야는 무엇인지, 상호간의 공감대를 확대하는 교량 역할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하 위원장은 “아직 구체적인 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심도 깊은 비전을 갖고 있지는 못하다”며 “하지만 앞으로 학계에서 요구하는 구체적인 지원방안과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을 면밀히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 위원장은 이번 전기재료연구회 이사회에는 직접 참가하지 못했다. 회사 일정상, 일본 도요다의 생산 공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일본 현지를 방문했다. 하 위원장은 도요다 방문을 통해 ‘생산 로스를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해 느낀바가 많다고 설명했다.
하 위원장이 강조하는 산·학 협력강화 주장에도 최적의 효율성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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