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영 전기재료연구회 신임 위원장

뉴스 제공
대한전선 코스피 001440
2004-05-19 00:00
서울--(뉴스와이어)--“산업계와 학계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자는 취지에서 본인을 추대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선업계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전기 재료분야의 산·학 협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자 합니다.”

대한전기학회 전기재료연구회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된 하준영 대한전선 상무(51·안양공장 공장장)의 취임 소감이다.

하준영 신임 위원장은 78년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해 대한전선에 입사한 이래 지금껏 전력, 통신선의 생산·설계분야에서 근무해 온 전선분야 베테랑 엔지니어. 특히 폼스킨 통신 케이블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데 앞장섰으며 또한 세계적 권위의 국제와이어 & 케이블심포지엄(IWCS)에 10여차례 논문을 발표하는 등 연구개발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학교측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한 기업체가 요구하는 연구 분야는 무엇인지, 상호간의 공감대를 확대하는 교량 역할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하 위원장은 “아직 구체적인 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심도 깊은 비전을 갖고 있지는 못하다”며 “하지만 앞으로 학계에서 요구하는 구체적인 지원방안과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을 면밀히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 위원장은 이번 전기재료연구회 이사회에는 직접 참가하지 못했다. 회사 일정상, 일본 도요다의 생산 공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일본 현지를 방문했다. 하 위원장은 도요다 방문을 통해 ‘생산 로스를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해 느낀바가 많다고 설명했다.

하 위원장이 강조하는 산·학 협력강화 주장에도 최적의 효율성이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taihan.com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