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중남미문화축전에는 유네스코에 의해 “인류구전 및 세계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된 콜롬비아 바랑끼아 카니발, 세계적인 반도네온 연주자인 우루과이의 빠싸렐라 듀오, 페루 안데스 음악인, 칠레 타악 앙상블 등의 공연이 소개될 예정이며, 중남미 현대미술전, 특별영화제, 포럼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국민들의 중남미 사회와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되며,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중남미 지역과의 관계 증진과 국제사회에서의 한-중남미간 우호적인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기 ‘중남미문화축전’ 행사는 아프리카, 중동, 중앙아시아 등 우리와 문화교류가 상대적으로 미진한 지역을 대상으로 외교부가 2006년부터 추진해온 ‘쌍방향 문화교류사업’의 일환으로서, 동 지역과의 활발한 문화교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외교의 지평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 “쌍방향 문화교류사업“ 개최 실적: “동아시아 주간행사(2006.9월)”, “아프리카 문화축전(2007.12월)”, “아랍문화축전(2008.6월)”, “실크로드(중앙아) 문화축전(2008.11월)”.
특히, 이번 축전 중 공연 분야는 부산광역시 및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와의 협력하에 부산과 전주에서도 개최될 예정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 단체간 협력 관계 증진 및 우리 지자체의 해외교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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