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한 달 동안 미분양 아파트가 큰 폭으로 감소(696세대)하였고, 신규 분양모집 공고한 2개단지(안동, 상주 소재) 232세대를 감안한다면 928세대가 분양되어 부동산 경기가 서서히 회복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최근 5년간 경북의 미분양 아파트 현황을 살펴보면 2004년말 2,790세대, 2005년 3,316세대, 2006년 5,791세대, 2007년 8,662세대로 증가하였다.
특히,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한 주택건설 환경 악화와 내수시장의 침체가 겹쳐 2008년말에는 16,106세대로 미분양이 최고조를 기록했었다.
한편, 금년 경북의 5월까지 아파트 거래량도 전년 대비 23% 늘어난 17,209건을 기록하며 주택 경기가 서서히 회복세임을 보여주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미분양 아파트가 올해 들어 대폭 감소하게 된 이유는 도 조례 개정을 통한 취득세 및 등록세 감면과 양도소득세 5년간 면제, 민간택지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폐지, 건설사들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할인판매 등의 효과로 나타났다.
최근 들어 부동산 경기의 장기 침체로 주택 실수요자들의 상승기대심리에 따른 적정한 매입 시기라는 인식과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발표한 규제완화 정책 등으로 부동산 경기가 서서히 회복세로 돌아서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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