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지난 7. 10일(금) 3일간 포스코 국제관에서 열린 “제1회 전국 대학생 에너지대회” 폐회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행사로서 많은 학생들의 관심 속에 20개 대학 150여명이 참여하여 열띤 경합을 벌였다.

폐회식에서는 에너지대회에 제출한 논문과 포스터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논문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우수상에는 포스텍‘그린 리볼루션 팀’의 “배가스 처리를 통해 합성가스와 전기를 동시 생산하는 내부 개질형 연료전지시스템”과 영남대학교‘TEPML 팀’의 “경상북도 신재생 에너지산업 육성방안”이 차지했다.

△동상은 서울대‘Eclipse 팀’의 “광역적 에너지 이용과 신재생에너지 촉진을 위한 압축공기저장시설 제안”을 비롯한 2개 대학, △아이디어상에는 부경대‘해양바이오매스팀’의 “초광역 에너지벨트 구축을 위한 해양바이오 에너지 산업”, 진주산업대‘진산대팀’의 “미생물연료전지를 이용한 생활하수로부터의 전력생산과 활용” 등 5개 대학이 차지했다.

부상으로는 △우수상 150만원, △동상 100만원, △아이디어상 50만원 상금이 각각 주어졌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전국에서 모인 에너지 전공 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고, 서로간에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자극받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녹색성장의 시대에 에너지분야를 전공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고, 특히 이번대회가 경상북도의 에너지정책을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녹색의 시대를 맞아 전국의 에너지전공 대학생들이 모여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서로간의 화합과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한 것이 큰 의미였다”고 하면서 “1회 대회의 부족했던 부분을 잘 보완하여 향후 더 내실있는 행사로 만들어 나가고, 이를 발전시켜 국제 대학생 에너지대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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