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화재관련 도서 기증 및 감사패 수여
고 이시가와 리구오 선생은 1957년 동경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근무를 시작하여 동경국립박물관 보존수복관리관, 동경문화재연구소 명예연구원을 역임하였고 1997년 타계할 때까지 약 40년간 일본 문화재보존과학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1970년대 이래 우리나라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문화재 관련기관과의 교류활동으로 한·일 양국 문화의 이해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고 이시가와 리구오 선생이 기증한 도서로는 ‘日本·中國美術名品展(일본·중국 미술명품전)’ 등 도록류 750권, ‘平城宮發掘調査報告(평성궁발굴조사보고)’ 등 보고서류 280권, ‘風神·雷神(풍신·뇌신)’ 등 단행본류 359권, 국립현대미술관건립지 등 한국도서 31권, Museum 동경국립박물관미술지 등 정기간행물류 727권’이며, 이 기증 자료들은 본교 교수·학생들에게 한일 양국의 전통문화 비교 연구 및 교육을 위해 크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한국전통문화학교는 전통문화 및 문화재와 관련 있는 국내외 기관, 전문가 등과의 활발한 접촉을 통해 학술연구 및 교육 자료의 기증을 적극 유도하여 자료를 축적해 나가 전통문화 학술연구와 교육의 중추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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