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가 아이돌보미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처하고 최근 경기상황을 반영한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아이돌보미 사업을 확대 시행키로 하고 아이돌보미 152명을 추가 선발해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아이돌보미는 부모가 올 때까지 임시보육, 놀이 활동,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보육시설 및 학교·학원 등·하원 등을 지원하는 아동양육지원서비스로 이번 추가 교육대상자 152명은 관할 사업기관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학력, 활동경력 및 학습능력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선발됐다.

내일(7. 15)부터 24일까지 총 50시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돌보미 역할에 대한 기본 업무와 서비스 기본예절 △아동의 안전 및 이해 △▲아동놀이 활동 및 방과 후 생활지도 등 아이돌봄에 필요한 내용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부산시 아이돌보미 위탁교육기관인‘부산광역시건강가정지원센터’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이 완료되면 교육 이수자는 아이돌보미 수료증을 교부받고 오는 7월 28일부터 관할 사업기관에서 아이돌보미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아이돌보미가 필요한 3개월~만12세 아동이 있는 가정은 이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저소득가정(전국가구 평균소득 50%수준, 4인기준 196만원이하)의 경우 시간당 1천원, 그 외에는 시간당 4천원~5천원이다.

서비스 이용희망자는 건강가정지원센터 또는 복지관 등 사업기관에 회원 등록 후 서비스가 필요할 때 신청하면 아이돌보미를 연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관할 사업기관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여성정책담당관실
051-888-2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