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글로벌 대기업이 점차 해외 시장을 강화함에 따라 해외 현장을 시작으로 국내까지 화상회의 도입을 확산시키는 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폴리콤(한국 지사장: 전우진)은 지난 달에 진행된 현대건설(사장: 김중겸) 화상회의 솔루션 HDX 7002™ 공급이 최단 기간 내, 아태지역 최대 물량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폴리콤 화상회의 솔루션 HDX 7002™는 카타르, 쿠웨이트, 사우디 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 25대, 싱가포르, 스리랑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10대, 그리고 국내 현장에 165대, 총 200대가 구축됐다. 이는 폴리콤 HDX 7002™ 제품 출시 이래 아태지역 최대 공급 규모다.

현대건설 화상회의 공급의 특징은 해외 현장을 우선순위로 구축한 다음 국내 현장을 진행했다는 점이다. 국내 우선이었던 기존 국내기업 방식과는 정반대의 접근이다. 현대건설은 해외도 국내와 같이 최적의 화상회의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화상회의 전용선을 별도로 구축했다. 이 역시 기존 통신망을 중심으로 화상회의 솔루션을 구축한 기존 사례들과 다른 점이다.

뿐만 아니라 현대건설 공급은 최단 기간에 진행됐다. 화상회의 도입에는 일반적으로 계획부터 구축까지 6개월에서 1년이 소요된다. 하지만 현대건설은 도입 결정에서 구축까지 해외 35개 현장은 3개월, 국내 140개 현장은 불과 45일만에 모두 완료됐다.

현재 현대건설은 현장 업무 보고에 화상회의를 활용하고 있다. 지역 및 본부 별로 현장 소장 및 관리책임자가 주 1회 본사에 현장 진행사항을 보고하는 형식이다. 7월에는 작년까지 한국에서 진행됐던 사업실적회의도 일주일 간의 화상회의로 대체할 계획이다. 이로써 중동, 동남아 등 해외 35개 현장에서 참여하는 총 70명의 출장비용 및 시간과 그에 따른 이산화탄소 발생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건설 화상회의 솔루션 도입을 담당한 현대씨앤아이 나승윤 부장은 “현재 현대건설 계열사 및 기타 해외 지사에 추가적으로 화상회의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며, “현대건설은 공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과 함께 화상회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각 현장 특성을 반영해 화상회의실 외에 데스크톱, 핸드폰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툴에 화상회의를 연동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폴리콤 코리아의 전우진 지사장은 “국내 글로벌 기업들의 현장 중심 경영이 강화되면서 화상회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다양한 해외 현장에서 주어진 공정기한을 맞춰야 하는 건설 산업은 의료, 금융 산업과 달리 공간적인 측면에서 발 빠르게 화상회의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건설에 공급된 HDX 7002™는 비용대비 효과성이 가장 높은 보급형 화상회의 솔루션으로 어떤 대역폭에도 최적화된 HD 영상, HD 음성, HD 컨텐츠 등 얼티밋HD(UltimateHD™) 솔루션을 제공한다.

폴리콤코리아 개요
폴리콤(Nasdaq: PLCM)은 폴리콤리얼프레즌스 플랫폼 (Polycom RealPresence Platform)을 통해 업계 표준 기반의 텔레프레즌스, 영상, 음성 분야 UC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이다. 리얼프레즌스 플랫폼은 다양한 비즈니스, 모바일, 소셜 애플리케이션 및 기기들과 호환된다. 현재 전세계 40만개 이상의 기업 및 기관에서 폴리콤의 솔루션을 통해 사내 임직원, 파트너 및 고객들과 효율적인 의사 소통을 위해 언제 어디에서든지 가능한 대면 커뮤니케이션의 이점을 누리며 협업하고 있다. 폴리콤은 최상의 TCO와 확장성, 보안, on-premises, 호스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폭넓은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폴리콤 홈페이지(www.polycom.co.kr), 트위터(@Polycom_kr), 페이스북, LinkedIn 을 통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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