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제1부 특별공연(혹부리영감), 제2부 말하기 대회, 제3부 패널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별공연은 청각장애아동들이 전래동화 ‘혹부리 영감’을 직접 구연하여 그동안 익힌 말솜씨를 뽐낸다.
말하기 대회에서는 인공와우 수술을 통해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 전국 청각장애아동 26개팀 32명이 교육과 재활로 말을 익힌 그동안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패널토론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장선오 과장이 ‘인공와우 양이착용과 미래기술’을 주제로,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윤태현 교수가 ‘인공와우 시술후 미흡한 효과의 원인과 향후대책’을 주제로 특강을 펼친 후 경북대학교 병원장인 이상흔 교수와 함께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 귀문화사업이란 : 1994년부터 시작된 청각장애 아동에게 인공와우수술과 재활훈련을 통해 소리세계를 찾아주는 사업으로, 1998년에는 전국 최초로 울산시의 지원이 시작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2002년 국가시범사업으로 지정되었고, 나아가 2005년 에는 건강보험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인공와우수술이란 : 보청기로도 소리를 거의 들을 수 없는 난청 아동에게 달팽이관 내에 전극을 삽입하여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기기를 이식하는 수술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청 사회복지과
052-229-3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