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Let's Speak Korean>은 영어로 가르치는 한국어 회화 강좌이다.

한국의 드라마나 스타에 대한 관심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인은 점점 느는 추세인데 해외는 말할 것도 없고 국내에서도 한국어회화 교재나 동영상 강좌는 거의 전무한 수준이다.

아리랑TV는 <Let‘s Speak Korean> 5시즌 -‘Game Town’은 기존의 교육프로그램이 갖는 획일화된 교육방침과 딱딱한 분위기를 벗어나, 게임의 요소를 부가해 누구나 부담없이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반복학습법과 단계별 학습법을 프로그램의 기본지침으로 해서 한국어를 하나도 할 줄 모르는 한국어 왕초보 학습자도 이 프로그램을 꾸준히 보기만하면 누구나 기본적인 한국어를 말할 수 있다.

영어로 된 한국어 동영상 교재라고 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들의 한국어 학습경험을 살려 외국인의 입장에서 “좀 깎아주세요” 등 한국생활에 꼭 필요한 표현위주로 발음과 기본 문법사항을 친절하게 가르쳐 준다.

특히 오랫동안 한국을 몸소 체험하면서 외국인의 눈으로 포착해낸,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인 고유의 행동양식이나 사고방식, 언어습관을 재치있게 풀어놓아 한국인과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한편 한국 시청자들은 역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를 습득한다거나 외국어를 배우는 요령을 터득하게 된다고 말한다.

이들은 언어를 배울때 반드시 함께 알아두어야 할 것이 문화적 상식임을 강조한다. 그래서 반드시 한국의 문화 환경을 소재에 접목시켜 언어를 통해 문화적 상식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한국 사회, 문화, 정치, 경제, 역사 등의 기초적인 한국문화 지식도 포괄하는 다기능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리랑 TV <Let's Speak Korean>은 2004년 시즌 1을 시작으로 6년에 걸쳐 전 세계 외국인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아리랑TV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10분 분량이던 기존 분량을 60분 방송으로 편성하여 게임쇼라는 새로운 포맷을 바탕으로 세계 188개국 시청자를 비롯, 국내 거주하는 100만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보다 재미있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총 6라운드에 걸쳐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게임쇼에 4인의 외국인이 참여해 서바이벌식 대결을 펼친다. 한국어 교육이 필요한 외국인을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시켜 수동적으로 보고 익히는 교육이 아닌 직접 참여하고 몸으로 익혀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Let's Speak Korean 5시즌 ‘Game Town’>은 기존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초점화된 커리큘럼을 깨고 외국인 직장인을 위한 실전투입용 한국어 교육을 시도, 현장 활용이 가능한 구문을 총 26회에 걸쳐 재미있고 유익하게 한국어를 익힐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의 MC는 리사켈리(혼혈인)와 한국인 MC김영이 맡았다.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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