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하여 식약청은 어린이집 급식 중 나트륨 함량이 ‘0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의 나트륨 섭취량(3~5세: 1,844mg)에 비하면 양호한 수준이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식사량이 많아져 나트륨 섭취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것(6~11세: 3,005mg)을 감안할 때, 어릴 적부터 싱겁게 먹는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가정과 어린이집 등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 한국인 나트륨섭취기준 : 3~5세 : 1,000mg/일, 6~8세 : 1,200mg/일
※ 국민건강영양조사(‘07년) : 하루 평균 3~5세: 1,844mg, 6~11세: 3,005mg 섭취
※ 식이 관련 만성질환의 예방을 위한 세계보건기구(WHO)나트륨 섭취 목표량: 2,000mg
이번에 함께 조사한 당의 경우는 1회 급식 기준으로 평균 2.2g 섭취하여 WHO 하루 섭취 권장열량인 35g의 10% 미만으로 나타났다.
※ 세계보건기구(WHO)는 당 섭취를 총 섭취열량의 10% 미만으로 권장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3-5세 유아의 하루 열량 섭취기준(1,400kcal)에 적용할 경우 하루 35g 미만 정도임
다만, 당류의 주요공급원이 간식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어린이들에게 제공하는 간식을 선택할 때에는 영양표시를 반드시 확인하여 당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고, 가공식품보다는 과일이나 채소 등 자연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식약청 관계자는 설명하였다.
앞으로 식약청은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에 “올바른 식단 작성 정보”와 “어린이 식생활 지침”이 널리 제공될 수 있도록 “영유아 단체급식의 표준식단”과 “어린이 건강메뉴” 웹사이트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당, 나트륨의 과잉섭취 예방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참고 웹사이드 : http://nutrition.kfda.go.kr/nutrition/main.htm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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