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생활 속에서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그린스타트 운동의 핵심활동가 역할을 수행할 길잡이 양성에 나섰다.

이에 도는 충남그린스타트네트워크와 함께 23일까지 공주대학교에서 기후변화지킴이 “그린 리더”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기후변화는 인간의 삶에서 비롯된 것이며,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원인을 찾고 실천을 통해 생활방식을 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생활속의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 기후변화지킴이 교육을 벌이게 되었다.

그린 리더의 대상은 총 40명으로 생태 해설사,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며, 이들이 받게 될 프로그램은 ▲기후변화 이해, 적응, 생활실천, 교수법 등 이론과 실습 ▲조별 활동을 통해 생활속 기후변화 원인, 대체에너지 실험 실습 ▲주부와 학생 대상 교육과정 기획 및 발표 등을 통해 교육현장경험을 미리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道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그린리더가 생활속에서 실천을 통해 기후변화 저감 주민실천을 이끌어낼 수 있는 핵심활동가의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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