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충북지식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지식경제부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추진하는 2009년 IT/SW 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에 응모하여 최종 평가결과 2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하고, 녹색성장과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미래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위한 사업으로써, 최종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된 충북지역 과제는 주관기관 (주)발해의‘친환경 신재생에너지와 u-Bio기술을 융합한 웹기반 온실제어시스템 개발’과제와 (주)새힘정보기술의‘GMP관리시스템 구축 및 적용’과제이며 총 사업비는 1,308백만원 규모이다.

특히,‘친환경 신재생에너지와 u-Bio기술을 융합한 웹기반 온실제어시스템 개발’과제는 증평군이 함께 참여하게 되며, 신재생에너지와 IT산업이 융합한 첨단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 농업분야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국내 친환경 농작물재배 기술 확보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충북지역에서 선정된 2개 과제는 지식경제부(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충청북도 및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이 세부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협의를 거쳐 협약체결 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이 사업이 총 사업비 3억원당 IT/SW 기술인력 및 대졸 미취업자 1명을 의무 고용해야 하는 사업으로 IT/SW산업 경쟁력 제고와 신규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며, 아울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앙정부의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추진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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