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봄철(4월) 117건 중 3건의 제품이 부적합으로 확인되었던 점에 비하면 놀랄만큼 증가한 것이다.
부적합 제품으로 확인된 제품 또한 봄철엔 3건 모두 김밥 제품에서만 식중독균(대장균 양성, 황색도포상구균 기준초과)이 검출되었으나 이번 여름철 검사에서는 김밥이 수거된 45제품 중 13개 제품이 부적합(28.9%)으로 나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여주고 있고, 김밥을 비롯하여 샌드위치(3개), 토스트(1개), 떡(1개) 등에서도 식중독균이 검출 되었다.
한편, 일부 떡 제품에선 현재 검출되어서는 안되는 인공감미료인 사카린나트륨이 2건의 제품에서 검출되었다.
서울시는 직장인 아침대용 식품이 당일 아침에 만들어진 제품들이라서, 비록 여름철이긴 하지만 검사결과가 대부분 양호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의외로 많은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된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하며, 세균들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인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검증되지 않은 채 지하철 역주변에서 무신고로 판매되고 있는 직장인 아침대용식품, 특히 변질되기 쉬운 김밥 제품은 섭취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언론에 공개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성 검사는 봄철과 마찬가지로 직장인 출근시간(08:00~09:00)에 맞춰 서울시 식품안전추진단 직원을 45개 지하철 역사 주변에 동시 투입하여 김밥, 샌드위치, 토스트, 햄버거, 떡, 빵 등 6개 제품 총 125건에 대해 실시한 검사결과로서 검출된 식중독균은 오염지표 세균인 대장균과 구토, 설사를 일으키는 식중독 유발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며, 이중 기준치를 무려 3배~4배이상 초과하는 황색포도상구균이 김밥 제품에서 3건이나 검출되었다.
한편, 이밖에 햄버거와 빵 제품은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토스트 제품에 대한 트랜스지방 함유여부 검사결과 봄철과 마찬가지로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2009년 10월까지 총 3회에 거쳐 지속적으로 계절별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 또한 언론에 발표하여 직장인들에게 안전성 등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여름철(7월~8월) : 2회(매월1회)
┗ 가을철(9월~10월) :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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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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