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북구 운암2동 광성경로당 주변에 ‘동네마당’을 조성한다.

‘동네마당 조성사업’은 지난해 9월 생활공감정책 10대 핵심과제로 선정돼 후속 조치로 행정안전부가 올 6월 전국적으로 시범사업 지역 8곳을 선정한 바 있다.

시는 이들 8곳 가운데 광주시 북구 운암2동 419-9번지선 광성경로당 주변이 ‘동네마당조성’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오는 8월 국비 3억원과 지방비 3억원을 포함해 총 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해말까지 추진한다.

조성사업을 통해 노인쉼터와 소공원, 운동시설, 녹지공간 등 복합적인 주민 휴식 문화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인 북구 운암2동 광성경로당 주변은 전체 주민 6천여명 가운데 영세민 비율이 3.4%로 단독주택이 밀집돼 있으며, 공원이나 쉼터 등 주민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전혀 갖추지 못한 상태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노인, 주부, 청소년, 아동의 문화 휴식 시설과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동 공간이 마련돼 지역공동체 형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사업 성과를 분석해 내년에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건축주택과
사무관 박정식
062)613-4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