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김혜숙산부인과, 소프라노 제모레이저 시술 시행
소프라노 제모레이저를 시술하고 있는 일산 김혜숙산부인과의 김혜숙 원장은 “영구제모가 대중화되면서 자신의 이미지 관리와 시간 절약을 위해 영구 제모를 선택하는 실속파들이 늘고 있다”며 특히 “수영복을 자주 입는 여름철에는 비키니라인의 제모를 위해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다”고 소개했다.
김혜숙 원장은 겨드랑이, 비키니라인 등 은밀한 곳의 제모를 부끄러워하는 여성들이 많아, 여의사가 시술하는 병원을 찾아 먼 곳에서도 방문하는 환자가 많으며, 영구제모를 시술받았던 환자가 다른 부위에도 추가로 받고 싶어 재방문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지난 해 겨드랑이와 비키니라인을 제모했던 A씨는 코 밑 인중에도 제모를 받고 싶어 병원을 다시 찾은 경우로, ‘시간 절약뿐 아니라 미용이나 위생적인 면에서도 레이저를 이용한 영구제모는 효과가 탁월하다’며 만족스러움을 표시했다. 레이저 제모 전에는 여성용 면도기로 제모하다가 상처가 생긴 적도 있었고, 제모기로 털을 심하게 뽑았다가 모낭염 등 2차 감염으로 고생한 적도 있다고 한다.
김혜숙 원장은 소프라노 레이저제모의 인기가 특히 많은 것은 다이오드레이저로 모낭 끝의 멜라닌 색소를 파괴함으로써, 털의 씨앗이 되는 부분을 빠르고 쉽게 없애주고, 굵은 털은 물론 옅은 색의 잔털까지도 빠른 시간에 제거해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처진 피부에 탄력을 주는 효과도 있어 2∼3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영구 제모 1회 시술 후에는 털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몇 번 더 나면서 가늘어지다가 털이 나지 않게 된다. 보통 4~6주 간격으로 5회 정도 시술하므로, 여름 휴가를 위해 제모를 준비한다면 지금이 바로 제모를 시작해야 할 시기인 셈이다.
일산 김혜숙 산부인과 소개
일산 주엽동에 위치한 김혜숙산부인과 김혜숙 원장은 산부인과 여성 전문의로서 20여년간 쌓아온 지식과 풍부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산부인과 학회, 대한갱년기학회, 대한미용외과학회, 대한성학회, 대한여성비만노화학회, 대한배뇨장애 및 요실금학회, 대한비만체형학회 등의 정회원인 김혜숙 원장은 이쁜이수술, 질성형 등 여성 회음성형클리닉과, 소프라노 영구제모, 판리프트 등 메디컬 스킨케어 클리닉, 지방흡입과 지용봉, PPC 지방분해 주사 등의 비만클리닉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김혜숙산부인과 개요
일산 주엽동에 위치한 김혜숙산부인과(원장 김혜숙 산부인과 여성 전문의)는 김혜숙 원장이 20여년간 쌓아온 지식과 풍부한 임상경험을 토대로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쁜이수술, 질성형 등 여성 회음성형클리닉과 소프라노 영구제모, 판리프트 등 메디컬 스킨케어 클리닉, 그리고 지방흡입과 지용봉, PPC 지방분해 주사 등의 비만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여성 전문 병원이다.
웹사이트: http://www.ladydoctor.kr
연락처
일산 김혜숙산부인과
김혜숙 원장
031-915-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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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5일 1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