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유학사, 외국학생들과 함께하는 ‘중국조기유학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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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유학사
2009-07-16 10:00
홍콩--(뉴스와이어)--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국유학사는 외국학생들과 함께하며 다국적 문화를 지향하는 중국조기유학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국유학사(China Education Center)는 2001년 회사 창립이래 다년간 교육사업에만 몰두해 온 교육전문사업체로, 중국어, 영어, 한국어 세 종류의 언어로 전 세계에 서비스되고있으며, ‘중국인터넷실험실 ’ 웹사이트 분석 결과, 전 세계 500위 안에 드는 최강의 중문웹사이트로 평가 받고 있을 만큼 전 세계 가장 큰 중국유학자문기관이다.

중국유학사는 이러한 미주권 및 홍콩, 대만, 싱가폴, 일본 등 여러 나라들과의 파트너쉽을 통하여 여타의 교육기관과는 달리 한국학생들 뿐만 아닌 외국학생들을 모집하여 똑같은 관리 및 교육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미 남경사범대학부속중학을 통하여 그 시범을 보이고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미국인 Corky Merwin은 “‘중국유학사’를 통해 ’중국유학사‘에서 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남경사범대학부속중학강녕캠퍼스를 알게되었고, 이메일과 전화를 통한 상담 후에 학교를 선택했다며, Corky는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중국유학사’의 생활관리였고, ’중국유학사‘는 이 방면에 굉장히 전문적으로 학생의 생활 및 학업에 대한 문제를 돌봐주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Corky의 딸이 ’중국유학사'의 관리인원들이 정말로 자신을 아끼고 관심을 주고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다른 교육기관의 한국학생 100%의 ‘한국부’와는 큰 차별화를 보이는 중국유학사의 프로그램은 기존의 ‘한국부’에서 야기된 여러 병폐를 최소화하고 한국적인 것에서 벗어나, 중국학생뿐만 아닌 기타 다른 나라의 외국학생들과 어울리며 좀 더 다국화 된 분위기에서 우리 학생들이 국제적인 시야를 넓히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진정한 국제부로의 참 면모를 위하여 타 외국학생들과의 비율을 고려하여 ‘나라별 쿼퉈제’를 도입하고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중국유학사가 국제교류부 대외사무소를 맡고 있는 남경사범대학부속중학 강녕캠퍼스(http://www.chinaeducenter.com/nsfz/kr)에 이어, 중국의 수도 북경에 위치한 수도사범대학부속여택중학(http://www.chinaeducenter.com/lzzx/kr)에서 다시 한 번 그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한국학생은 물론 이미 카자흐스탄, 남아공, 베트남, 홍콩 등지의 외국학생들이 참여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수도사범대학부속여택중학은 북경지역의 여타학교와는 달리 단기간의 빠른 중국어습득과 학생 개개인별 수준을 고려한 맞춤식 수업을 위하여 중국지질대학과 연계한 어학연수코스를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말을 이용 사설학원과 연계한 대학입시준비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유학사 이민아 소장은 “한국아이들은 외국학생들과의 생활 속에서 중국어뿐만 아닌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흥미를 갖을 뿐만 아니라 한국식 사고방식과 생활습관에서 벗어나 좀 더 폭 넓은 글로벌적인 사고와 문화를 배우게 된다“며 ”‘한국식’을 고수하는 여타의 사설학원 같은 느낌이 아닌 유학의 진정한 참모습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중국유학사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는 중국유학사 중국조기유학부 홈페이지 http://www.chinaeducenter.com/kr 혹은 중국유학사 중국대학부 http://www.whychina.co.kr를 이용하면 된다.

중국유학사 개요
중국유학사(China Education Center)는 2001년 회사 창립이래 다년간 교육사업에만 몰두해 온 교육전문사업체로 중국어, 영어, 한국어 세 종류의 언어로 전 세계 50개국에 서비스되고 있다. 중국유학사는 다년간의 발전을 통하여 이미 전 세계 가장 큰 중국유학자문기관으로 거듭났으며, ‘중국인터넷실험실’ 웹사이트 분석 결과 전 세계 500위 안에 드는 최강의 중문웹사이트로 평가 받고 있다.

중국유학사 중국대학부: http://www.whychina.co.kr

웹사이트: https://www.whychi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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